행사 골형성 부전증의 진단과 치료 교육강좌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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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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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질환 전문센터는 2월 29일 오전 11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골형성 부전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교육강좌를 열었다.
골형성 부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에 열린 이날 강좌에서는 유전질환 전문센터장 김현주 교수가 ''골혈성 부전증의 진단과 유전상담''에 대해, 정형외과 조재호 교수가 ''골절과 외과적 치료''에 대해,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가 ''골혈성 부전증의 내과적 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교육강좌를 주최한 김현주 센터장은 "골형성부전증(O.I)은 신체에 큰 충격이나 특별한 원인이 없어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유전질환으로,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을 예방하고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치료를 해야 한다"면서 "골형성 부전증 환자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유전상담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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