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간경변증을 간편하게 진단하는 「 간섬유화스캔」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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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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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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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서 바늘로 찔러 간의 조직을 떼어내는 간조직검사 없이 간편하게 간경변증(간경화)을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아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도입한 간섬유화스캔(Fibroscan®, Echosense, France)은 진동자와 초음파를 이용하여 간섬유화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어 환자들이 고통없이 간경변증을 진단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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