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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및습관성유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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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및습관성유산클리닉

    1994년 개원 당시부터 첫 시험관 아기 시술과 자궁 내 배아 이식에 성공하고, 2009년 난임 시술 5천 건을 돌파했으며, 시험관 아기 시술로 30~40%의 임신 성공률을 기록해 세계적인 난임전문병원과 대등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난임이란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지만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것으로, 요즘은 여성의 나이를 기준으로 35세 이상이라면 6개월을 기준으로 난임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흔히 난임은 여성에게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남성이 난임인 경우를 30~40%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임은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아주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은 1994년 개원 당시부터 첫 시험관 아기 시술과 자궁 내 배아 이식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2009년에는 난임 시술 5천 건을 돌파했으며, 동시에 시험관 아기 시술로 30~40%의 임신 성공률을 기록해 세계적인 난임전문병원과 대등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05년에는 가임력 보존을 위한 난소조직 냉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는 가임력보존클리닉을 분리 신설하고 연계해 난임 부부뿐 아니라 가임력을 보존하고자 하는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그 진료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