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3-09-25 문화일보 천식, 진드기 등 환경 영향… 호흡 곤란·천명음 증상 - 알레르기내과 남동호 교수 천식은 사람의 몸속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인 ‘기관지’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만성염증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 천명음(喘鳴音·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특히 밤이나 이른 새벽 기사 2013-09-24 뉴데일리 대한럭비협회·아주대병원 진료 협약 기사 2013-09-12 한국일보 하청 근로자가 원청 근로자보다 재해·질병 2~3배 ↑ - 직업환경의학과 민경복 교수 하청업체 근로자에게 환경이 열악하거나 위험한 업무가 떠넘겨진다는 사실이 건강상태 조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됐다. 하청업체 근로자가 원청업체 근로자보다 업무상 재해와 질병을 더 많이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2013-09-09 헤럴드경제 예후서 전이예상까지…획기적 ‘癌분자진단법’ - 의료정보학과 이기영 교수 암 진단은 물론 암의 진행 단계와 예후까지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과 국립암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이미 특허출원을 마치고 내년쯤 상 기사 2013-08-24 한국경제 여름철 노년층 낙상사고 - 정형외과 원예연 교수 낙상사고는 흔히 겨울철 빙판길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폭우나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여름에도 빗길에 넘어져 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예컨대 폭염 뒤에 따라오는 태풍은 크고 작은 소나기를 동 기사 2013-08-06 파이낸셜뉴스 빈혈 있는 노인 치매 위험 높아 -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 빈혈이 있는 노인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신경과전문의 크리스틴 야페 박사는 헬스 ABC 코호트 자료를 이용해 평균 76세인 기사 2013-08-05 중앙일보 키 작은 아이 호르몬 치료, 여름방학 놓치지 마세요 - 소아청소년과 황진순 교수 100명 중 가장 작은 3명을 ‘저신장’으로 분류한다. 키를 좌우하는 요인 중 20~30%는 환경적 요인이다. 저신장 아이는 노력만 하면 5~7㎝는 더 자랄 수 있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진순 교수에게 듣는 ‘ 기사 2013-07-24 조선일보 우울증은 마음의 병? 좁아진 뇌혈관도 원인 -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 65세 이상 우울증 환자의 상당수는 심리적 요인이 아닌 뇌혈관의 문제로 우울증이 생긴다고 한다. 국내외 연구 결과와 국내 주요 대학병원 전문의에 따르면 65세 이상 우울증 환자 중 적게는 30%, 많게는 90%가 ' 기사 2013-07-15 한겨레 5살짜지 딸의 동생 시샘이 심한데... -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 동생 시샘이 심하다는 고민에 대해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낍니다. 따라서 이런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큰 문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라고 말한다. 기사 2013-07-15 한겨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5살짜리 딸의 동생 시샘이 심한데 -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 5살 딸의 동생 시샘이 심하다는 고민에 대해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낍니다. 따라서 이런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큰 문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FirstBack36136236336436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