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4-03-19 조선일보 찌르는 듯한 통증, 띠 모양 물집 동반하면 '대상포진' - 마취통증의학과 김도완 교수 대상포진은 몸을 절반으로 나눴을 때 오른쪽이나 왼쪽 한쪽에만 나타나고, 물집은 팔·다리에 생겼을 경우 수직의 띠 모양으로, 상체에 생겼을 경우 등부터 배 쪽으로 수평의 띠 모양으로 나타난다. 기사 2014-03-18 국민일보 어디가 癌수술 잘할까 - 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임을 인정받았다. 기사 2014-03-14 경기일보 수원소방서·5개 병원과 '의료지도 사업'MOU - 응급의학과 민영기 교수 수원소방서(서장 오병민)는 13일 2014년도 의료지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아주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사 2014-03-12 경인일보 복강경 위암수술 '안전'… 세계최초 장기연구 증명 - 외과 한상욱 교수 복강경 위암수술이 모든 병기의 위암에서도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암 복강경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5년 이상 장기 추적 조사한 세계 최초의 연구 결과여서 주목된다. 기사 2014-03-12 경인일보 개원 20주년 제2도약 이끌 것 -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 유희석 제11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이 지난 11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소의영 전 의료원장의 이임식과 겸해 열렸다. 기사 2014-03-12 조선일보 남아 자폐증, 여아보다 많은 이유 '유전자 탓' -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 여성이 남성보다 자폐증·ADHD· 틱장애 등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은 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자폐증 등에 걸릴 위험은 3~4배 정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 2014-03-11 경인일보 의학칼럼, 시력이 나빠지는 아이들 - 안과 정승아 교수 4세의 안과 검진시기를 놓쳤더라도 입학 전에 반드시 안과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안경을 착용해서 안경에 익숙해진 후 입학하는 것이 좋다. 기사 2014-03-10 중부일보 의학칼럼, 미세먼지와 건강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염증을 일으켜 아토피 피부염이 심해지거나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생길 수 있고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눈의 점막에도 영향을 주어 눈이 가렵고 눈물이 자주나게 한다. 기사 2014-03-10 중앙일보 밤에 소변 자주 보는 당신, 콩팥이 늙었나봐 - 신장내과 박인휘 교수 콩팥은 몸 속에 있는 ‘정수기’다. 혈액 속 노폐물과 남아도는 수분을 소변으로 만들어 몸 밖으로 배출한다. 소변에 거품이 심하고 색이 붉다면 콩팥이 고장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기사 2014-03-04 경인일보 '출산전후 진료만전' 아주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 아주대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돼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 10개를 추가로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총 36개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FirstBack35635735835936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