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4-12-26 한국경제 게임하며 아토피 치료하는「스마트 힐링 놀이터」생긴다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병원, 미래창조과학부, 다음카카오 등이 협력해 아주대병원 소아병동 6층에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소아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와 관리를 돕는 ‘스마트 힐링 놀이터’를 설치했다. 기사 2014-12-24 경인일보 사망률·치매 위험 두 배 높여 재발 막으려면 약물치료 지속 -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중요한 장애 및 사망을 일으키는 모든 원인질환'에서 우울증이 4위를 차지했다. 치매의 위험을 두 배 정도 높이는 우울증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와 알아본다. 기사 2014-12-24 조선일보 아이와 함께 듣는「알레르기」강좌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병원은 12월 26일 오후 1시30분 병원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생생토크 및 송년잔치'를 연다. 소아 알레르기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인형극·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사 2014-12-23 한국일보 로봇수술, 흉터 줄이고 시야는 넓혀 담낭절제술까지 길 열어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병원에서 지난 한 해 이뤄진 2,000건의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분석한 결과, 1,000건 달성했을 때보다 담낭관련 수술이 1.5배 늘어 40.1%로 로봇수술에서 비중이 가장 컸다. 기사 2014-12-19 중앙일보 충북대병원, 대장암 수술비 최저…수도권선 분당서울대 - 아주대학교병원 폐암은 수도권에서 분당서울대에 이어 서울대-서울아산-삼성서울-아주대-서울성모 순이다. 대장암은 수도권만 보면 분당서울대 다음으로 서울대-서울아산-아주대-이대목동-삼성서울병원이 뒤를 이었다. 기사 2014-12-15 조선일보 현장 구급대원 늘렸더니…心停止환자 생존율 3배 -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는 "심정지 후 살아나더라도 식물인간이 되거나 여생을 요양병원 신세를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응급처치는 신경학적 손상을 최대한 줄이며 소생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2014-12-13 매일경제 겨울청 장염 기승…로타바이러스 백신접종 -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 배탈과 설사는 흔히 여름에 많이 발생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자주 생긴다. 장염 바이러스가 기온이 뚝 떨어지면 더욱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과 박문성 교수와 로타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본다. 기사 2014-12-10 경기일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 '복지부장관 표창' - 외상외과 이재명 교수, 이상진 사회사업팀장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이재명 교수와 사회사업팀 이상진 팀장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사 2014-12-10 경인일보 아주대병원 알레르기천식 연구 보건복지부 5년간 5억씩 지원 -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가 제출한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 2014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타깃질환극복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매년 5억원씩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기사 2014-12-06 매일경제 기습 한파로 뇌졸중 적신호 골든타임 3시간 놓치지 마라 - 신경과 홍지만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홍지만 교수는 “노인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져 뇌혈관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무리한 운동이나 갑자기 힘을 쓰는 일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FirstBack34634734834935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