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5-05-13 중앙일보 헌신적인 동료 20명이 제 스승입니다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전문 간호사 14명, 의사 6명. 저희 중증외상외과팀원이에요. 이들이 제 스승입니다.” 중앙일보에 실린 이국종 교수의 기사를 살펴본다. 기사 2015-04-29 경향신문 뜨는 명의 - 난소암은 소리없는 암살자 완벽한 첫수술이 생명 좌우 - 산부인과 장석준 교수 의사들이 난소암을 부르는 별명이 있다. ‘사일런트 킬러(소리없는 암살자)’다. 발견과 치료가 까다로운 부인종양 중 난소암분야의 명의(名義) 산부인과 장석준 교수를 소개한다. 기사 2015-04-29 조선일보 체중계 숫자보다 ‘탄탄한 하체’에 욕심내라 -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 땀을 흘리며 유산소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와 함께 개초대사량과 근육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기사 2015-04-28 경인일보 의학칼럼 - 갑상선암 어디까지 검진이 필요한가? -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 최근 언론에서 자주 거론되는 갑상선암. 어디까지 검진이 필요할까?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와 함께 자세한 정보를 알아본다. 기사 2015-04-27 중부일보 의학칼럼 - 건강이 꽃 피는 봄 만들기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나른한 봄, 춘공증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 요소는 운동, 수면, 영양 섭취다. 건강한 봄을 나기 위한 방법을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기사 2015-04-27 중앙일보 발효음식의 왕 식초… 숙취·피로 해소, 다이어트 효과까지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건강을 위해 식초를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 막걸리·바나나·허브 등 식초를 담그는 재료도 다양해졌다.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홈메이드 천연식초 용법을 소개한다. 기사 2015-04-24 경향신문 작년 갑상샘암 수술 24% 줄었다 - 갑상선내분비외과 소의영 교수 지난해 갑상샘암으로 수술받은 환자 수가 2013년보다 24% 급감했다. 의료계에서 촉발된 갑상샘암 과잉 진단·수술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 갑상선내분비외과 소의영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기사 2015-04-23 경기신문 케이티위즈, 아주대학교의료원과 마케팅·의료 제휴 협약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1일 오후 6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와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의료지원 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기사 2015-04-22 국민일보 인체 속에서 1~2년 후 분해 뼈 접합용 나사 세계 첫 허가 - 정형외과 한경진 교수 부러진 뼈를 고정한 뒤 몸에서 녹는 인체 성분의 금속나사가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아주대학교병원에서 53명에게 임상시험을 해 100% 성공률을 보였고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기사 2015-04-21 경기일보 정형외과 이두형 교수, 세계적 학술지 심사위원 위촉 정형외과 이두형 교수가 유럽스포츠학회 공식 학술지 ‘무릎 수술 및 스포츠 손상 관절내시경(KSSTA, 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FirstBack34134234334434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