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6-01-12 경인일보 직업병 조기발견 특수건강 진단 아주대병원, 노동부 평가 ‘s등급’ 아주대학교병원이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특수건강진단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기사 2016-01-12 세계일보 폐암 절반 말기에 발견… 88%가 50~70대 아주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폐암 2차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기사 2016-01-08 중앙일보 직업병 의심되면 이 병원 찾아가세요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이 특수건강검진을 잘하는 최우수 병원으로 꼽혔다. 특수건강검진은 유기용재나 중금속, 소음과 같은 산업안전보건법상 179종의 유해위험 요소로 인한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실시된다. 기사 2016-01-07 중앙일보 위암수술 서울 갈 필요 없네, 싸고 잘하는 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아주대학교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암 수술의 질 평가와 수술 건당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복강경 부분절제술 비용 저렴하고 수술 잘 하는 병원으로 선정돼. 기사 2016-01-05 중부일보 건강나이 거꾸로 돌려라 - 가정의학과 이득주 교수 2016년 새해를 맞아 나의 생활습관을 점검해 나쁜 것은 없애고, 좋은 것은 지속시키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득주 교수와 함께 새해 건강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기사 2016-01-04 경기일보 건강한 식사로 면역력 높이고 실내 환기로 적절한 습도 유지를 -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 예년보다 춥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 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올 한해 건강하게 나기 위한 겨울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기사 2015-12-23 조선일보 30·40대 협심증, 동맥경화 없어도 갑자기 온다 - 순환기내과 신준한 교수 30~40대 젊은층도 '협심증'을 주의해야 한다. 협심증은 혈관이 좁아진 동맥경화 때문에 심장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병이다. 순환기내과 신준한 교수의 인터뷰를 들어본다. 기사 2015-12-23 조선일보 뇌, 알코올을 독성으로 인식… 배출 위해 구토 유발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연말이면 잦은 술자리로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 술을 마실 때는 즐겁지만, 구토 같은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과음 후 구역감이나 구토가 나는 이유는 뭘까? 기사 2015-12-22 중부일보 아주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 - 신경과 아주대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받았다. 기사 2015-12-18 중부일보 케이티, 난치병 환아돕기 기부금 전달 케이티 위즈가 17일 수원 아주의료원서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FirstBack32632732832933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