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6-12-14 경향신문 대사증후군 1000만명 시대 기사 2016-12-13 한국일보 "혼자 걷지도 못하는데, 장애로 인정 못한다니···" 기사 2016-12-13 경인일보 아주대병원 4세대 로봇 다빈치 Xi도입··· 정교한 수술 집도 기사 2016-12-13 경인일보 아주대병원 4세대 로봇 다빈치 Xi 도입, 정교한 수술 집도 아주대병원이 제4세대 수술용 로봇 '다빈치 Xi' 모델을 도입했다. 제4세대 Xi 시스템은 기존 모델에 비해 기능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돼 기술적 한계로 접근이 어려운 림프 절제술 등 고난이 암 수술은 물론이고 수술부 기사 2016-12-13 경향신문 대사증후군 1000만명 시대…뱃살 줄이고 허벅지 근육 늘리세요 -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4년 한해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총 991만명으로 10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2010년과 비교하면 141만명(16.5%)이나 증가했다. 기사 2016-12-13 한국일보 “혼자 걷지도 못하는데, 장애로 인정 못한다니...” -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 교수 CRPS는 팔, 다리 등 신체 일부의 신경이 손상돼 극심한 통증이 평생 지속되는 난치병이다. 중증 장애에 신음하고 있지만 CRPS 환자들은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다.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감내하는 신체적 고통과 경제 기사 2016-12-13 국민일보 한미약품-아주의대 교수팀, 줄기세포 항암신약 개발 협약 - 해부학교실 서해영 교수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한미약품이 줄기세포 활용 혁신 항암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기사 2016-12-12 중앙일보 순하면 바깥 활동 많이 시키고, 까다로울수록 단호하게 키워라 기사 2016-12-12 중앙일보 순하면 바깥 활동 많이 시키고, 까다로울수록 단호하게 키워라 -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 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 기사 2016-12-02 서울신문 누가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가 -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 서울신문에 기고한 장재연 교수의 칼럼 FirstBack29129229329429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