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20-02-18 조선일보 구안와사 초기엔 침보다 약물투여 먼저 해야 - 신경과 윤정한 교수 구안와사 증상 치료에 대한 신경과 윤정한 교수의 인터뷰 기사 2020-02-17 경기일보 위암 수술 후 빠른 식사, 조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위장관외과 한상욱, 허훈, 노철규 교수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127명 대상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 적용 후 환자 입원기간 단축 기사 2020-02-12 경기신문 위암 수술 환자들 26개월간 조사 조기회복 프로그램 만족도 높아 - 위장관외과 한상욱, 허훈, 노철규 교수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팀 "입원 기간 단축 등 효과 커" 기사 2020-02-11 조선일보 유방암 환자 두 번 울리는 뼈 손실·전이 기사 2020-02-11 조선일보 유방암 환자 두 번 울리는 뼈 손실·전이 - 종양혈액내과 안미선 교수 유방암 환자의 '뼈 건강'에 대한 종양혈액내과 안미선 교수의 인터뷰 기사 2020-02-10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현대인을 위협하는 3대 장 질환 기사 2020-02-08 한국일보 “ 신종 코로나, 4월 돼야 정점” ... 무연결 환자가 지역확산 변수 -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 허중연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환자를 막는 게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하는 것이 안 된다면 우리가 막을 방법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기사 2020-02-08 한겨레신문 ①감염 확산 어디까지 “2·3차 감염기간 짧아…사스보다 빠른 전파력” -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는 “우한과 우한 밖 중국 상황의 차이에서 보듯 우리 대응에 따라 확산 정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2020-02-05 경기신문 필리핀에서 활짝 피어난 仁術의 꽃 의료봉사단은 의료봉사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정윤석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를 비롯해 12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봉사기간중 현지 학생 및 주민 450여 명을 진료했다. 기사 2020-02-05 경기일보 필리핀으로 날아간 백의 천사들 아주대의료원 봉사동아리, 필리핀 보이스타운서 450여명 진료 FirstBack16116216316416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