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아주대학교병원 통합검사실 새 단장, 환자 편의 향상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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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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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이 본관 1층 통합검사실을 리뉴얼하고 지난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환자가 채혈실과 CT 주사실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기 위해서 기존에 운영하던 통합검사실과 영상의학과 CT 주사실을 통합하고 CT 및 MRI용 정맥주사와 채혈 절차를 일원화했다. 박준성 병원장은 “이번 검사실 리뉴얼로 검사 동선이 개선되어 내원객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고 친절한 병원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2일 한상욱 의료원장, 박준성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영상의학과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검사실 개소식을 열었다. 본격 운영을 시작한 본관1층 통합검사실 앞에서 병원 주요 보직자와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기념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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