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신경과 홍지만 교수팀,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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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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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홍지만 교수팀(최문희 임상강사·응급의학과 이성은 교수)이 지난 6월 17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논문 제목은 ‘Early Neurological Prognostication during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after Out-of-Hospital Cardiac Arrest’로, 연구팀은 본원 응급의학과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심정지 후 뇌손상 환자의 신경학적 예후를 조기 예측하는 법을 개발하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심정지 후 뇌손상 환자의 예후를 조기에 예측해 환자의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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