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소개 내용
손상준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진료분야는 노년기 인지저하, 정신증 및 이상행동, 불안, 우울이며, ‘어떻게 하면 정서, 인지적으로 건강하게 나이 들어 갈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진료 및 연구하고 있다.
2018년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자 도지사상, 2019년 아주대학교병원 연구부분 공로상, 2022년 보건복지부 한국인체자원은행 연구부분 공로상, 2023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올해의 연구교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대외적으로는 경기도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전문지원단, 수원시 영통구 치매지원센터 자문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고시간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연구이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