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4-07-07 중부일보 재난 대응할 의료계·관군 정예 스페셜팀 절실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경기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소방공무원과 함께 제일 먼저 사고현장에 도착하는 사람이다. 그만큼 사건·사고와 가장 가까이 있다. 기사 2014-07-07 중부일보 협심증 환자 운동하기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운동은 필수적이지만, 대게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은 운동을 겁내기가 쉽다. 그렇다면 협심증 환자는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와 알아본다. 기사 2014-07-07 국민일보 간 굳은 50대 남자 치료해도 암 확률 높다 - 순환기내과 김순선 교수 아주대병원 간센터 김순선 교수팀은 B형 간염치료를 위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엔테카비어’로 1년 이상 치료받은 간경변증 환자 306명을 대상으로 간암 발생률과 간암 발생 위험인자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방송 2014-07-06 KBS 스카우트 KBS 스카우트 - 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 어머니를 위해 신발을 만들고 싶다는 고명수 학생,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아주대병원 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를 만나본다. 기사 2014-07-05 매일경제 장루(인공항문) 상황별 관리 어떻게 하나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병원 대장암센터는 7월 17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장루 보유자를 위한 강좌`를 상황별 장루 관리, 웃음치료, 장루 보유자 경험담 등 순서로 진행한다. 기사 2014-07-04 중부일보 외상환자 돕는 '트라우마 코디' 자청한 도청 공무원 -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스페셜리스트’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는 의사 5명, 간호사 13명, 행정직 2명, 응급구조사 2명 등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방송 2014-07-03 MBC 뉴스데스크 저체온 치료, '뇌졸중'에 효과적…회복 좋고 합병증 적어 - 신경과 홍지만 교수 저체온 치료, 이번에 이건희 회장이 심장마비 후에 이 시술을 받으면서 많이 알려졌죠. 그런데 뇌졸중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아주대병원 홍지만 교수가 발표했습니다. 방송 2014-07-03 KBS 뉴스라인 '저체온 치료' 뇌졸중에도 효과 - 신경과 홍지만 교수 심장마비가 왔던 이건희 회장을 살리는데, 크게 기여한 의료기술이 저체온 치료인데요. 이 저체온 치료가 심장뿐 아니라 뇌졸중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신경과 홍지만 교수가 세계 최초로 입증했습니다. 기사 2014-07-02 조선일보 수박·복숭아 먹어도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나타나 - 피부과 김유찬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는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제·면역억제제를 바르거나 먹으면 완화된다"고 말했다. 기침, 콧물이 심하면 천식·비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사 2014-07-01 경기일보 아주대병원, '로봇수술' 우수성 세계에 전파 -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 미국을 제외하고 부인과 로봇수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아주대병원이 유일하다. 세브란스와 삼성의료원 등 빅5로 꼽히는 대형병원보다 뛰어난 로봇수술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입증된 셈이다. FirstBack42142242342442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