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5-11-02 경인일보 아주대의료원, 中 현지 종합병원 운영 아주대학교의료원이 한·일·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열린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을 통해 중국에 1천 병상 규모의 병원을 운영하게 됐다. 기사 2015-10-31 매일경제 유방암 위험 딸이 엄마보다 2.4배 - 유방외과 한세환 교수 20대 딸과 50대 엄마가 74세까지 생존할 경우 딸이 엄마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4배나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방송 2015-10-30 YTN 사이언스 사이언투데이 달걀, 땅콩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 생후 4~6개월에 먹이는 것이 좋아 -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 식품 알레르기는 영유아의 약 7%에게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다. 그런데 임산부나 아기 식단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무조건 제외하는 것보다 일찍 맛보게 하는 것이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방송 2015-10-30 KBS 뉴스광장 20대 딸이 50대 엄마보다 유방암 위험 2배 이상 - 유방외과 한세환 교수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생 2위를 차지한다. 20대 딸이 50대 어머니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사 2015-10-28 한국경제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 안하는 아이 비만 확률 5배 높다 -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들은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아이들보다 비만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사 2015-10-27 중부일보 아주대병원, 말기 암환자 전문병동 개소 지난 7월15일 운영을 시작한 아주대학교병원 완화의료병동이 업무 안정화 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개소했다. 기사 2015-10-24 머니투데이 치매 극복법 세가지 -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 치매극복의 시작은 커밍아웃 / 예쁜 치매로 만들라 / 요양소가 답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면을 통해 만나보자. 기사 2015-10-23 한겨레 HIV 감염자 진료한 의자,도구, 비닐로 싸맨 병원 - 감염내과 임승관 교수 최근 한 병원에서 HIV 감염자를 진료한 도구들을 비닐로 싸매는 등 과도한 조처로 환자에게 수치심을 줬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한 임승관 교수의 인터뷰를 들어본다. 기사 2015-10-22 서울경제 국내 연구진, 신종 감염병 대응 단백질 첫 발견 - 생화학교실 조혜성 교수 조혜성 교수 연구팀이 사람 몸 안에서 선천성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새로운 조절체계를 발견했다. 이 연구는 앞으로 신종·변종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사 2015-10-21 경기일보 롯데白 수원점-아주대 의료원, 건강증진 등 MOU 아주대학교의료원은 롯데백화점 수원점과 20일 ‘지역사회 상생 및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주민과 롯데 백화점 수원점 직원 등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FirstBack38138238338438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