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9-09-30 경기신문 가을철 심해지는 건선 어떻게 관리할까 피부과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30분 지하1층 아주홀에서 ‘2019년 아주대학교병원 건선교실’을 개최한다. 기사 2019-09-26 경향신문 갑상선암 로봇수술, 환자 삶의 질까지 치료합니다 기사 2019-09-26 동아일보 유산소운동은 치매 예방의 최고 명약 기사 2019-09-26 경향신문 갑상선암 로봇수술, 환자 삶의 질까지 치료합니다 - 갑상선내분비외과 이정훈 교수 이정훈 교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갑상선암 로봇수술을 알아본다. 기사 2019-09-26 한국일보 벨기에 미세먼지 심각 땐 차량 운행 금지… 난방 온도 제한도 -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 장재연 교수는 “미세먼지가 고농도인 날만 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1년 내내 노출되는 공기 질이 인체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미세먼지는 농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만큼 겨울철을 넘어 배출원을 기사 2019-09-26 동아일보 유산소운동은 치매 예방의 최고 명약 - 신경과 문소영 교수 문소영 교수팀이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국형 치매예방 다중 영역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 따르면, 68세에서 72세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유산소운동을 주당 150분, 근력 및 균형 운동을 2주당 1회를 기본 기사 2019-09-25 쿠키건강 TV ‘감염·지방 축적’ 할 일 많은 간이 굳어간다 방송 2019-09-25 쿠키건강TV ‘감염·지방 축적’ 할 일 많은 간이 굳어간다 - 소화기내과 정재연 교수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만큼 간경변증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더 주의가 필요하다. 간경변증으로 인한 손상이 심해지면 황달, 복수, 간성뇌증, 정맥류 출혈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기사 2019-09-24 조선일보 거식증 예찬 10대, SNS 줄이고 취미 시간 늘려야 기사 2019-09-24 조선일보 거식증 예찬 10대, SNS 줄이고 취미 시간 늘려야 -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는 "거식증 같은 식이장애는 10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다"며 "10~20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견되는데, 정신·신체건강 모두를 해치므로 빠른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FirstBack201202203204205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