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22-01-02 한국일보 뼈 도둑’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하루 커피 3잔 이내로 - 내분비대사내과 최용준 교수 골다공증은 꾸준히 관리해야 할 만성질환이지만 가볍게 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기사 2021-12-29 조선일보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받은 병원은? 보건복지부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아주대학교병원이 최상위등급(A등급)을 받았다. 기사 2021-12-28 경기신문 아주대병원 원예연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취임 기사 2021-12-28 국민일보 “착한 암이라고 방심?… 갑상샘암 10%는 예후 나빠요” 기사 2021-12-28 경기신문 아주대병원 원예연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취임 정형외과 원예연 교수가 제23회 대한고관절학회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에서 제3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기사 2021-12-28 국민일보 “착한 암이라고 방심?… 갑상샘암 10%는 예후 나빠요” - 갑상선내분비외과 이정훈 교수 국민일보 영파워닥터-이정훈 교수 인터뷰 기사 2021-12-22 조선일보 피할 수 없는 ‘노화성 난청’… 원인 새롭게 밝혀져 기사 2021-12-22 KBS생로병사의비밀 20주년 특별기획 첨단보고, 몸 시즌1 인체로드 기사 2021-12-22 조선일보 피할 수 없는 ‘노화성 난청’… 원인 새롭게 밝혀져 -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노화성 난청의 원인은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명확한 발생기전이 밝혀져 있지 않고, 세포독성 발생 등의 한계로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최근 노화성 난청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전이 발표돼 주목된다. 방송 2021-12-22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 첨단보고, 몸 시즌1 인체로드 - 신경과 주인수 교수 통증을 중심으로 신비로운 인체 기관인 뇌와 감각기관의 정보가 전달되는 중요한 통로인 척수, 그리고 몸 구석구석에서 자극을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말초 신경계 등에 대해 알아본다. FirstBack868788899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