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3-10-17 경인일보 금단의 열매 스포츠 도핑<4> 베타2항진제와 베타차단제 - 알레르기내과 신유섭 교수 국제경기에서 국가대표 운동선수가 감기에 걸렸어도 약을 먹지않고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했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운동 선수와 일반인 모두 가장 흔히 걸리는 병이 감기고, 가장 많이 접하는 약도 감기약일 기사 2013-10-16 조선일보 청소년 비만엔 '1일 5食'이 효과 -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 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세 끼를 먹고, 별도로 간식을 두 번 하는 게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이스트핀란드대학 앤느 야스켈라이넨 교수팀이 1985 ~1986년에 태어난 핀란드 아동 4664명을 기사 2013-10-10 경인일보 금단의 열매 스포츠 도핑<3>성장호르몬 - 알레르기내과 예영민 교수 빠르고 강한 주먹이 생명인 복싱계에서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네 차례나 거머쥔 이벤더 홀리필드는 그의 귀를 물어뜯었던 핵이빨 타이슨만큼이나 유명한 선수다. 그는 원래 크루저급에서 활동을 했다. 이후 근육을 엄청나게 불 방송 2013-10-07 SBS 백세건강시대 침묵하는 암, 간암 - 외과 김봉완 교수 중년층의 사망원인 1위암, 간암, 특정한 증상이 없어 간암은 암이 발전하고 나서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침묵으로 다가오는 간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아주대병원 외과 김봉완 교수가 설명한다. 방송 2013-10-02 SBS 생활경제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공포 '간암' - 간센터 왕희정, 정재연 교수 자각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리는 간암. 재발률도 높아, 암 사망률 2위에 속하는데... 아주대병원 간센터 왕희정, 정재연 교수로부터 간암 치료법에 대해 들어본다. 기사 2013-09-28 국민일보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맞읍시다 -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 ‘휴먼 파필로마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즉 ‘사람 젖꼭지 모양의 혹’이란 뜻의 ‘인유두종(人乳頭腫)’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등 생식기 주위 암 발생과 직접적인 관 기사 2013-09-28 한겨레 어지럽고 숨차고…어르신들 빈혈 치매 위험 높여 -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 삼국지에 나오는 노장 황충은 고령의 나이에도 무예가 출중했을 뿐 아니라 지혜와 인품이 훌륭해 유비가 총애하는 오호대장군 중 한 명이 됐다. 시위를 당기면 활이 부러질 정도로 힘이 장사였던 황충은 “내 비록 나이는 먹 기사 2013-09-25 문화일보 천식, 진드기 등 환경 영향… 호흡 곤란·천명음 증상 - 알레르기내과 남동호 교수 천식은 사람의 몸속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인 ‘기관지’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만성염증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 천명음(喘鳴音·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특히 밤이나 이른 새벽 방송 2013-09-25 YTN 사이언스 의학칼럼 욱신욱신 괴로운 '신경통' - 신경통증클리닉 김도완 교수 다양하게 나타나는 신경통 증상! 신경통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김도완 교수와 함께 욱신욱신 괴로운 '신경통'에 대해 알아본다. 기사 2013-09-24 뉴데일리 대한럭비협회·아주대병원 진료 협약 FirstBack43643743843944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