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4-07-17 중앙일보 폭염 속 오존농도 상승 노약자는 외출 자제를 -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2014-07-16 조선일보 힘 줘도 대변 못 볼 땐 바이오피드백 치료가 효과적 -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는 "복통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지만, 변이 배설되지 못하고 직장에 쌓이면 직장 점막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 2014-07-15 EBS 청개구리 길들이기 불안한 엄마, 무법자가 된 딸 -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 통제 없이 허용만 하는 부모기에 소라는 점점 더 집안의 무적자가 되고 있었고 심지어 엄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소라를 막지 못했습니다. 천하무적 소라를 막을 방법이 있을까요? 방송 2014-07-11 KBS 1Radio「라디오 주치의 이충헌입니다」 [재미있는 스포츠의학, 헬스코치] 자전거 운동 -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 수영과 같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주고 무릎 관절염환자에게도 좋은 운동이다. 자세한 내용을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와 알아봅니다. 방송 2014-07-11 SBS 뉴스 8 물때 끼고 녹물 흐르고...학교 '세균 정수기' -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 학교 곳곳에 설치된 정수기들, 여름이면 학생들 이용이 부쩍 늘어납니다. 끓인다는 이유로 안심했던 전기온수기, 보건안전 사각지대에서 오히려 아이들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송 2014-07-10 YTN 사이언스 뉴스 뇌졸중 환자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저체온 치료법 개발 - 신경과 홍지만 교수 심장마비 환자에게 사용되는 저체온 치료 기술을 응용해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저체온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홍지만 교수와 알아봅니다. 방송 2014-07-10 SBS CNBC 뉴스 항암제, 효과 체크 먼저…'동반진단' 중요성 부각 - 외과 왕희정 교수 간세포는 유독 많은 단백질로 이뤄져 표적 단백질을 찾기 위해 염색하는 방법이 불가능했지만 왕희정 교수는 세계최초로 단백질이 되기 전단계 물질인 전령 RNA을 대상으로 분석을 시도했다. 방송 2014-07-08 SBS 모닝와이드 저체온 요법, 뇌졸중 환자에게 효과 - 신경과 이진수 교수 국내 연구팀이 이 '재관류증후군'을 저체온 치료법으로 극복했습니다. 뇌졸중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저체온 요법을 시행했더니 뇌출혈 합병증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고 회복력은 2배 이상 더 높았습니다. 기사 2014-07-08 경기일보 골다공증 환자 코·안면 성형시 골절 위험 - 이비인후과 김현준 교수,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 이비인후과 김현준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는 얼굴뼈를 잘라내는 수술과정에서 병변 주위 뼈가 분쇄될 수 있는 부분절골술을 피하고 반드시 정확한 부위를 완전 절골하는 방식이 안전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사 2014-07-08 경인일보 반갑지 않은 여름손님 모기 - 감염내과 임승관 교수 한 여름밤 열대야도 힘든데 어디선가 찾아오는 모기들은 여름밤을 더욱 견디기 어렵게 한다. 감염내과 임승관 교수와 모기가 매개하는 대표적인 질병 말라리아에 대해 알아본다. FirstBack41641741841942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