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7-02-08 동아일보 젊으니까 괜찮다고? 젊을 때부터 챙기세요! - 피부과 이은소 교수 20, 30대는 만성질환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하고 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기사 2017-02-07 한국일보 '난치성 안면경련증, 수술 성공률 99% 치료방법 찾았다 기사 2017-02-07 한국일보 난치성 안면경련증, 수술 성공률 99% 치료방법 찾았다 -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글루드 테플론 슬링을 이용한 미세혈관감압수술’을 2005년부터 현재까지 50명 이상에게 시행해 이 가운데 최소 2년 이상(최장 10년) 추적한 환자 42건 수술의 성공률이 99 기사 2017-02-03 동아일보 '암보다 무서운 실직 공포··· 치료후 복직해도 적응 어려워 기사 2017-02-03 MBC 뉴스데스크 '신생아 집단 감염' 산후조리원, 폐쇄 권고에도 영업 계속 기사 2017-02-03 동아일보 암보다 무서운 실직 공포··· 치료후 복직해도 적응 어려워 -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국민 35명중 1명꼴 암 생존자. 치료에서 생존자 관리 시대로, 선진국선 회사마다 복귀 지원 인력… 한국도 3월 전담부서 만들기로 방송 2017-02-03 MBC 뉴스데스크 신생아 집단 감염 산후조리원, 폐쇄 권고에도 영업 계속 - 소아청소년과 정현주 교수 전염성이 강한 RS바이러스는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영유아들에게 발병하는데, 심하면 폐렴이나 천식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기사 2017-01-31 국민일보 아주대의료원 유희석·박래웅 교수팀, 의료정보학회 회장·이사장 취임 아주대의료원 유희석·박래웅 교수팀, 의료정보학회 회장·이사장 취임, “전문인력 양성·국제 경쟁력 확보에 최선” 기사 2017-01-27 MBC 뉴스데스크 부모님 얼굴 살피는 게 효도, '눈 밑 떨림' 보세요 방송 2017-01-27 MBC 뉴스데스크 부모님 얼굴 살피는 게 효도, 눈 밑 떨림 보세요 -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 안면 경련은 보통 몸이 피곤할 때 혼자만 느낄 정도로 미세하게 눈 밑이 떨리는 정도로 나타난다. 이런 경우는 근육만 떨리는 것이라서 충분히 쉬면 회복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챌 정도로 심하게 경련이 계속된다면 FirstBack32632732832933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