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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주)포스코,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0.09.15

 

아주대학교병원은 ㈜포스코와 15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해심 의료원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상욱 병원장, 김성진 대우학원 이사, 송치영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심종호 안전전략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포스코는 사업장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아주대학교병원에 진료 요청하며, 환자 이송 등 환자가 신속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며, 아주대학교병원은 ㈜포스코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필요 시 전문의의 자문을 통해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환자 이송을 위한 협력 및 지원 ▲ 환자 응급처치 및 진료에 대한 업무협력 및 의료지원 ▲ 환자 발생 시 응급 대처에 대한 정보 및 교육·훈련 지원 등이다.

 

이날 인사말에서 박해심 의료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포스코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제안해 주시고, 아주대학교병원이 이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병원이 ㈜포스코 직원분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와 ‘2019년도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각각 최상위 등급(A등급)을 받는 등 응급·중증 환자 치료에 있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경기남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모두 운영하고 있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매년 9만 명이 넘는 환자가 내원하고 있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여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이 선진국 수준(10%)을 유지하며, 국내에서 일곱 번째로 닥터헬기가 배치되었으며, 국내 처음으로 24시간 상시 중증외상환자의 구조·구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