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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교수 싱가포르서 하이퍼아크 초청 강연
2018.07.25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가 오는 8월 6일과 7일 싱가포르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 Singapore)와 탄톡생 병원(Tan Tock Seng Hospital)에서 최첨단 비침습 뇌전이 환자 치료 기법인 하이퍼아크(HyperArc)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선 치료 장비회사인 Varian(USA, palo alto)의 초청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강연 제목은 ‘아주대학교병원에서의 다발성 뇌전이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방사선수술 해법인 하이퍼아크의 임상 적용(Clinical Implementation of HyperArcTM in AUMC: A Comprehensive SRS Solution for Multiple Metastases)’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이 지난 3월 아시아에서 최초 도입한 하이퍼아크의 기술 적용에 대한 임상적 견해와 신기술 환자 적용 사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주대학교병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싱가포르 최대 규모 암센터들과 최신 의료기술 전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술 교류를 할 계획이다.

 

박혜진 교수는 하이퍼아크 기술 도입을 위해 지난 몇 년간 영국에 있는 비츠온 스코틀랜드 암센터(Beatson West of scotland Cancer Centre)로 연수를 다녀오고 방사선 치료 분야 국제학술대회에 수차례 참석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이퍼아크 기술은 두경부 종양을 포함한 다발성 뇌전이암에 대해 비침습적 방사선 수술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기존 방사선 수술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혁신적으로 치료시간을 단축했고, 비침습적으로 특수 마스크를 이용하여 환자를 고정할 수 있어 환자의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다발성 병변의 방사선 수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다발성 뇌전이암 환자에서 그 효용성이 극대화된다.

 

하이퍼아크 기술은 아주대학교병원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전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도입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첫 환자 치료를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이퍼아크 기술을 다발성 뇌전이암과 두경부 종양 환자에게 적용하며 암 치료의 선두자리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