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 아주대학교병원 |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선정

아주대학교병원이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에 연세대-아주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세브란스병원(신촌, 강남, 용인)과 함께 지원하여 지난 7월 최종 선정됐다.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임상 현장에서 누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 데이터 기반 의료기술 연구 및 신약·의료기기·인공지능(AI) 등의 개발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자체 연구역량 및 데이터 활용기반을 지원함으로써, 자생력을 갖춘 의료데이터 연구 기반 구축 추진을 위해 진행하는 연구 사업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 전산장비 보강을 통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환경구축 △ 데이터 표준 보급 확산 및 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 △ 인공지능 신약 개발, 암데이터, COVID를 포함한 중증 호흡기 질환 생체신호 데이터 등 분야별 데이터 특화 추진 △연구용 망 분리를 통한 데이터 보안 강화 △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셋 정의 △ 의료 신기술, 의료 인공지능 기술 기반 구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2019년 3월에 의료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국립암센터 주도의 ‘암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 5월 미소정보기술과 CDW 고도화 구축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 7월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회사인 사이앱스(Syapse)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사업 도입 등 정밀의료 및 빅데이터 분석 신기술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여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연세대-아주대 컨소시엄 이외에 부산대병원 컨소시엄, 삼성서울병원 컨소시엄,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포함하여 총 5개의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을 선정하였고, 앞으로 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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