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 아주대학교병원 | 4대 암(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4대 암 적정성 평가’에서 아주대학교병원이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암(대장·유방·폐·위)으로 치료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암 치료 전문의사 구성여부 △수술·방사선·항암 화학요법 등 적정 치료 시행여부 △평균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를 비롯해 19~22개 지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해 의료기관을 1~5등급으로 구분했다.

 

평가 결과 아주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에서 대장암 99.9점, 유방암 99.6점, 폐암 99.6점, 위암 100점을 받았다. 전체 의료기관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높은 점수다. 평균 진료비와 입원일수 지표에서도 월등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아주대학교병원은 해당 분야 평가가 시작된 이래 대장암 6회 연속, 유방암 5회 연속, 폐암 4회 연속, 위암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진료 수준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아주대학교병원의 평균 입원일수는 12.4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보다 1.4일 짧았고, 평균 진료비는 751만3천 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125만 원, 상급종합병원 평균 보다 113만6천 원 저렴했다. 대장암센터는 대장암의 조기발견과 내시경절제술, 완전히 암을 절제하는 근치수술, 분자생물학적 진단과 맞춤항암요법, 말기 대장암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5대 전략으로 삼아 진료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방암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평균 입원일수 4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8.8일에 비해 절반 이상 짧았다. 진료비 부분에서도 전체 평균보다 123만8천 원, 상급종합병원 평균 보다 121만4천 원 낮은 266만 5천 원을 기록해 적은 비용으로 짧은 기간에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임을 확인했다. 유방암센터는 유방암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당일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진단부터 수술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성형외과와 긴밀한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폐암 평가 결과에서도 전문 인력 구성,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 영역별로 거의 만점을 받아 전체 의료기관은 물론 상급종합병원의 평균 종합점수 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평균 입원일수와 진료비 또한 전체 의료기관 평균보다 1일이 짧은 10.4일, 32만 1천원 저렴한 996만5천 원으로 나타났다. 폐센터는 효과적인 진료 체계 확립을 위해 힘쓴 결과 폐암 의심 환자의 최초 방문에서 첫 치료 시작까지의 기간을 2주 이내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 내 환자 의뢰 증가와 진료체계 정비에 힘입어 2017년 진료 실적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위암 평가 결과에서는 최고 점수인 만점(100점)을 받았으며 평균 입원일수가 전체 의료기관 보다 2.9일, 상급종합병원의 평균 보다 2일 짧은 9.3일을 기록했다. 수술 실력뿐 아니라 통증이나 합병증 측면에서도 월등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위암센터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암 진행 정도에 따라 개복 수술, 내시경 절제술, 복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 하이브리드 수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제공한다.

 

 

 

이번 결과에 대해 탁승제 병원장은 “4대 암 적정성 평가 결과는 아주대학교병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암 전문 병원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각 진료과의 최고의 의료진이 모여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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