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 이비인후과 | ㈜휴온스에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제 기술 이전

의과대학 박상면(약리학교실)·정연훈(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팀이 감각신경성 청력소실(이하 난청) 치료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한 후보물질 개발 기술을 ㈜휴온스(대표이사 엄기안)에 이전했다.

 

이 기술은 지난 2014년 미국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 NAS)이 발행하는 저명한 학술지(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에 게재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연구팀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키는 류코트리엔 수용체의 변화가 난청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난 6월 29일 열린 기술 이전식에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휴온스는 향후 공동으로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산업화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치료 약물이 개발되면 보청기 시장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석 아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겸 의료원장은 “아주대학교는 이번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휴온스에서도 감각신경성 청력소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아주대학교와 의료원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길 바란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엄기안 대표이사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제 기술 이전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술을 상용화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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