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 이비인후과 | 액상 바이오플라즈마 이용 창상 치료기술 ㈜아이씨디에 이전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한 치료기술 이전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가 보유하고 있는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한 창상 치료기술이 1억 원에 플라즈마 관련업체 (주)아이씨디로 기술이전 됐다. 지난 2013년 저온 상압 플라즈마의 치료기술이전에 이어 플라즈마와 관련하여 두 번째 기술이전을 성사한 것이다.


이번에 기술이전한 ‘액상 바이오플라즈마 이용 창상 치료기술’이란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노령화로 발생하는 감염, 피부염, 욕창, 당뇨발, 화상 등 다양한 창상에 대하여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유해물질과 세균 등을 제거하고 정상세포, 염증세포 및 이를 둘러싼 다양한 미세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조절하여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말한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기술 개발


이번 연구에 사용한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는 실제 의료용에 적합하도록 상온 상압 환경에서 발생된 플라즈마를 액상형태로 만든 것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치료법이다.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는 혈액응고를 유도하여 급성 창상의 치료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고, 플라즈마 형성 시 발생하는 다양한 산소유리기(free oxygen radical)가 각종 병원균에 대해 항균작용을 나타내며, 각종 대식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창상주변의 염증작용을 조절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염증작용을 조절하여 창상치유에 적절한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손상된 조직을 효과적으로 재생했다.


김철호 교수팀은 2012년 11월부터 시작한 의학·첨단과학기술융합 원천기술개발사업에 과제(과제명: 종양미세환경 복원을 통한 생체친화적 항암 플라즈마 멀티플랫폼 개발)의 총괄연구책임자로 플라즈마와 관련된 다양한 항암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 중견(도약)연구자 지원사업(과제명: 생체친화적 플라즈마를 이용한 염증재생제어 기술개발)을 지원받아 플라즈마를 이용한 다양한 원천치료기술을 개발하여 종양뿐 아니라 창상 및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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