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 아주대병원 |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아주대학교병원은 4월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4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267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 1만7600명에 대해 실시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시행율 △생존과 관련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 절제 및 검사율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후 사망률(병원 내, 30일내) 등 총 20개 분야다.

 

아주대학교병원은 거의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체평균 종합점수뿐 아니라 실제사망률 등에서도 평균보다 훨씬 좋은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입원일수 12.7일에 입원진료비 606만원으로 타병원에 비해 입원진료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장암 환자가 비교적 짧은 기간에 낮은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임을 확인했다.

 

 

 

서광욱 대장암센터장은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은 것은 아주대학교병원이 대장암 환자에게 최고의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거점병원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아주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가 운영하는 대장암의 조기발견과 내시경절제술, 암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리는 철저한 근치수술, 분자생물학적 진단과 맞춤항암요법, 말기 또는 재발성 대장암에 대한 적극적 치료전략, 대장암 관련 전문의간 유기적 협진 시스템 등이 있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대장암은 암 질환 중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3년 인구 10만명당 31.5명에서 2013년 45.8명이 됐다.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많았고, 50대 이상이 89.6%로 중·노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암의 병기가 3기에 진단받는 환자가 36.3%로 가장 많았다.

 

한편 아주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발표한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관상동맥우회술 모두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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