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 아주대병원 |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상위 등급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5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번 등급은 보건복지부가 2015년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하여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 시설·장비·인력 확보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 진료 등을 평가한 결과며, 전국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7개 기관만 상위 40%에 해당하는 성적을 받았다.

 

이에 탁승제 병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은 연간 9만 명 이상이 응급진료를 받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효율적인 시스템 덕분에 최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상반기에 추진 예정인 권역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국가 지정 감염격리병상이 확충되고, 중증환자의 1인 침상 공간이 다수 신설되며, 성인과 소아 환자를 독립된 공간에서 진료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2002년에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응급상황 및 대량 재해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경기남부에서 가장 큰 권역응급의료기관이며,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한다. 특히 심정지회복 환자의 뇌소생술, 응급중환자의학, 독성학, 소아응급의학 분야는 특성화된 교수진이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한다. 

예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