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 아주대병원 | 임상시험기관 평가, 최고 등급(A등급) 획득

아주대학교병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2013년도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 차등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도입한 임상시험기관 차등관리제에 따라 임상시험 수행건수가 많은 병원 등 43곳을 대상으로 수행능력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63개 중 1차로 43개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행능력을 평가한 결과 총 28개 기관이 우수인 'A' 등급을, 15개 기관은 보통인 'B' 등급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기관 차등관리제는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점검 항목·주기를 차별화하는 사후 관리제도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5년마다 1회 수행 능력을 점검받게 되며, 보통인 B등급은 3년에 1회, 미흡인 C등급은 연 2회에 걸쳐 수행 능력을 점검받는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임상시험센터와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 관련 다양한 위원회를 두고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상시험 대상자를 보호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임상시험기관의 자율적 안전관리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우수자체점검기관제에 따라 우수자체점검기관 평가를 시행한 결과 아주대병원이 합격통보와 함께 우수자체점검기관 확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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