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 아주대병원 | 대장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아주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수술 적정성 평가 1등급에 이어 대장암 수술에서도 각각 1등급을 받았다. 


유방암 수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된 2013년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만 18세 이상의 여성에게 유방암수술을 실시한 1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진의 구성, 수술과정의 적정성, 입원일수, 진료비 등 20개 항목에 걸쳐 조사됐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지표에서 97.02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유방암수술(부분 및 전체) 비용과 재원일수 등 여러 항목에서 월등한 성적으로 1등급에 선정되었다.


유방 부분 절제술의 경우 전국 동급병원 평균 수술비용이 219만원, 재원일수는 6.8일인데 반해 아주대학교병원은 수술비용이 110만원이 적은 109만원, 재원일수는 3.6일이 적은 3.2일이었다. 유방 전체 절제술의 경우 전국 평균 수술비용이 313만원, 재원일수는 8.8일인데 반해 아주대학교병원은 수술비용이 65만원이 적은 248만원, 재원일수는 3.3일이 적은 5.5일으로 짧은 기간에 낮은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2년 한해 동안 수술건수가 10건이 넘는 전국 135개 병원을 대상으로 대장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했으며, 전문인력 구성여부, 진료과정 부문, 진료결과 기록 등 모두 22개 지표를 평가했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의 종합점수는 평균 89.97점인데 반해 아주대학교병원은 98.16점을 받아 월등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아주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는 중증의 환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사망률 0%로 뛰어난 치료성적을 보여주며 대장암 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인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구노령화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과 여성에게서 발생률이 높은 유방암 치료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대장암과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했다. 

 

초회 평가인 유방암 수술 병원정보 공개에 대하여 아주대학교병원 정용식 유방암 센터장은 『유방암은 국내 주요 여성암중 발병률 1위를 차지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다행히 95% 이상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특히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종양 수술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광욱 대장암센터장은 『이와 같은 결과는 대장암의 조기발견과 내시경절제술, 암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리는 철저한 근치수술, 분자생물학적 진단, 맞춤항암요법, 말기 혹은 재발성 대장암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전략 그리고 대장암 전문의들의 유기적인 협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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