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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HEALTH NEWS

아주대학교의료원, ‘랄록시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 주관기관 돼

  아주대학교의료원이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경기도와 랄록시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지난 15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임상시험 주관기관인 아주대학교의료원(연구책임자 허중연 교수)은 경기도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2020년 내 랄록시펜의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허중연 연구책임자는 “국내외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와 직접 관련성이 없는 기존 치료제를 대상으로 하거나, 한국인에게 치료 효과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제시되고 있다”고 하면서 “반면 랄록시펜은 경기도 ‘메르스 치료물질 개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특이적으로 억제하고,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에 대한 억제 효과를 입증한 약물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아주대의료원은 임상시험 계획수립, 코로나19 임상연구 수행과 검사·검진, 데이터관리와 결과분석 등을 통해 2020년 12월 내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만일 목표하는 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 우리나라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의 조기 개발 △ ‘코로나19’ 치료제의 국산화로 의약주권 확립 및 수입대체 효과 기대 △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한편 랄록시펜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메르스 치료물질개발 지원 사업(경기도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양대학교)’을 통해 발굴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인 허가물질 4개 중 하나로, 지난 4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의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주대의료원, 경기도의료원,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효능과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랄록시펜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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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교회,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위해 넥쿨러 100개 기부

      선린교회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애쓰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위해 쿨타임 넥쿨러 100개를 기부했다. 쿨타임 넥쿨러는 독일산 특수 냉매물질이 들어있는 얼음목걸이로, 냉각 후에 사용하는 여름용품이다. 전달식은 2일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 앞에서 박정수 대외협력팀장, 임지영 감염관리실 운영팀장, 조혜진 감염관리실 파트장, 선린교회 김영신 담임목사, 엄선경 부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영신 담임목사는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된 올여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쿨스카프(넥쿨러)를 준비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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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텍코리아, 코로나19 관련 니트릴 장갑 1만 개 기부

       올해 1월 시작한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애쓰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응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레텍코리아가 코로나19 대응에 여념이 없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하여 니트릴 장갑 1만 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제약임상대학원 박동욱 교수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에 기부받은 니트릴 장갑은 바이러스와 유기용매를 차단해 주는 효과가 있어 코로나19 관련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의료소모품으로, 관련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달식은 10일 아주대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 앞에서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신규태 대외협력실장, 김미란 교수, 임지영 감염관리실 운영팀장, 김수동 제약임상대학원장, 박동욱 제약임상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한상욱 병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고, 빨리 찾아온 더위로 지칠 수 있는 가운데 이렇듯 아주대병원을 응원하고 격려하여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환자와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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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궁금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판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아직도 진행 중으로 백신 개발에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6개의 백신이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가 있고 80개 이상의 백신 후보 물질이 임상시험 전 단계에서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는 백신은 나오지 않고 있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인 사스 및 메르스에 대한 백신도 개발되지 못하였다.   백신 개발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투자와 연관된 경제적 이유, 동물실험에서 확인되는 안정성 문제, 면역반응의 단기적 지속효과 등이 거론된다. 백신은 일반적으로 생백신과 사백신으로 나누어지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생백신은 안전성 문제로 개발이 어렵다. 하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생백신의 일종인 불활성화 백신(inactivated vaccine)으로 유인원 대상의 동물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중국에서는 2상 임상시험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spike protein)을 표적으로 한 백신도 연구되고 영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하며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백질 재조합 백신, 알앤에이(RNA) 백신 및 바이러스 벡터 백신 등 다양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 및 연구되고 있다.  에이즈나 C형간염 등의 바이러스 전염 질환에서 백신이 개발되지 못하였고 흔한 감기도 백신에 의한 면역력이 오래 지속하지 못하여 현재까지 백신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강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결코 백신 개발이 절망적이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작용을 줄이며 최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용량을 찾고 대량 개발을 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 소요는 불가피하다. 미국 국립알레르기 면역 질병 연구소 소장인 안토니 파우치는 백신 개발에 일 년 내지 일 년 반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최근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중국시노백 등 다양한 제약회사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모더나 (Moderna)’라는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에서 미국 국립연구소 (NIH)와 공동으로 엠알엔에이(mRNA) 백신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백신을 만들어 1상 임상시험을 하였고 8명의 대상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중화 항체가 생성됨을 발표하였다. 이때 생성된 중화항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앓고 회복된 환자들의 혈청에서 확인된 중화항체보다 낮지 않은 수준이라고 보고하였다. 다음 달인 7월부터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2상과 연이어 3상 연구가 계획되어 있어 현재까지는 가장 앞선 코로나 백신으로 평가된다. 엠알엔에이는 인체에서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유전자 정보로 이를 인체에 주입하여 코로나바이러스의 돌기 세포에 대한 단백질을 형성하고 면역 반응을 유발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게 하는 것이 엠알엔에이 백신의 원리이다. 모더나의 백신이 성공한다면 인류 최초의 엠알엔에이 백신이 될 전망이다.  <글쓴이 :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주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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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아주대학교병원에 네오트랜스㈜와 ㈜제이앤제이 파머텍 물품 후원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밤낮으로 헌신하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7일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대표:오병삼)와 ㈜제이앤제이 파머텍(대표: 정혜정,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생)이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을 통해 간식과 음료가 담긴 위문 물품 상자와 휴대용 살균제 3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와중에도 지역사회 확산과 치료에 고군분투하시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저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고생하시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정 ㈜제이앤제이 파머텍 대표는 “저희 회사는 아주대학교 링크사업단의 가족회사이며 아주대학교와 협업하여 동반성장하는 회사로 최일선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들에게 함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휴대용 살균제 3000개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여러 곳에서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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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애쓰는 아주대병원 의료진 ‘힘내세요’ 응원메시지 받아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다.6일 수원 이의중학교 3학년 1반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은 코로나19 대응에 구슬땀 흘리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을 전달했다. 3학년 1반 학생들이 직접 쓴 응원 문구가 담긴 피켓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될 수도 있는 위험에서도 여러 사람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지금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건 고생하시는 의료진 덕분입니다. 아주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등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강민석 이의중학교 3학년 1반 담임 선생님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반 전체 학생들이 참여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많이 지쳤을 의료진들이 학생들이 보내온 응원의 힘을 받아 조금만 더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현 아주대병원 진료부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의료진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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