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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궁금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판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아직도 진행 중으로 백신 개발에 많은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6개의 백신이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가 있고, 80개 이상의 백신 후보 물질이 임상시험 전 단계에서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는 백신은 나오지 않고 있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유사한 코로나 바이러스인 사스 및 메르스에 대한 백신도 개발되지 못하였다. 백신개발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투자와 연관된 경제적 이유, 동물실험에서 확인되는 안정성 문제, 면역반응의 단기적 지속효과 등이 거론된다. 백신은 일반적으로 생백신과 사백신으로 나누어 지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생백신은 안전성 문제로 개발이 어렵다. 하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생백신의 일종인 불활성화 백신(inactivated vaccine)으로 유인원 대상의 동물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중국에서는 2상 임상시험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막단백질(spike protein)을 표적으로 한 백신도 연구되고 영국에서 임상실험을 시작하며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백질 재조합 백신, 알앤에이(RNA) 백신, 및 바이러스 벡터 백신 등 다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 및 연구되고 있다.에이즈나 C형 간염 등의 바이러스 전염질환에서 백신이 개발되지 못하였고, 흔한 감기도 백신에 의한 면역력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여 현재까지 백신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강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대한 백신 개발이 절망적이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작용을 줄이며 최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용량을 찾고 대량 개발을 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 소요는 불가피하다. 미국 국립알레르기 면역질병연구소 소장인 안토니 파우치는 백신 개발에 일년 내지 일년 반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하지만 임상시험을 통과한 승인된 백신이 나오더라도 부작용이 전혀 없고 효과만 완전한 이상적인 백신은 유토피아에서만 존재할 것이다.   <글쓴이 :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주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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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아주대학교병원에 네오트랜스㈜와 ㈜제이앤제이 파머텍 물품 후원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밤낮으로 헌신하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7일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대표:오병삼)와 ㈜제이앤제이 파머텍(대표: 정혜정,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생)이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을 통해 간식과 음료가 담긴 위문 물품 상자와 휴대용 살균제 3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와중에도 지역사회 확산과 치료에 고군분투하시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저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고생하시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정 ㈜제이앤제이 파머텍 대표는 “저희 회사는 아주대학교 링크사업단의 가족회사이며 아주대학교와 협업하여 동반성장하는 회사로 최일선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들에게 함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휴대용 살균제 3000개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여러 곳에서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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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애쓰는 아주대병원 의료진 ‘힘내세요’ 응원메시지 받아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다.6일 수원 이의중학교 3학년 1반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은 코로나19 대응에 구슬땀 흘리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을 전달했다. 3학년 1반 학생들이 직접 쓴 응원 문구가 담긴 피켓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될 수도 있는 위험에서도 여러 사람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지금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건 고생하시는 의료진 덕분입니다. 아주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등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강민석 이의중학교 3학년 1반 담임 선생님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반 전체 학생들이 참여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많이 지쳤을 의료진들이 학생들이 보내온 응원의 힘을 받아 조금만 더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현 아주대병원 진료부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의료진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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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데시비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 코로나19 치료효과 있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로서, 렘데시비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및 회복환자의 혈장 치료 등이 방송에서 언급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가 아직도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충분한 임상실험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이들 약제가 미국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고 응급상황에서 사용이 허가되었다.  일반적으로 신약은 대규모 3상 임상연구가 이루어진 후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이 되면 일반 환자들에게 투여가 가능하다. 3상 임상연구는 신약의 유효성이 확립된 후에 행해지며 시판허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의 임상시험으로 비교대조군과 시험처치군을 동시에 설정하여 용량,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현재까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확실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예방적 조치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는 실험실 연구와 동물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억제 효과가 입증되었다. 렘데시비르가 중증 악화환자에서 임상적 호전을 가져온다는 경험적 연구결과가 저명한 의학잡지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발표되고, 평균회복기간이 위약군은 15일이나 렘데시비르 투여군은 11일로 회복기간을 4일 단축시킨다는 미국립보건원의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는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이후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역시 실험실 연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억제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역시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들에서 임상적 호전을 보고하는 연구들이 있고 아지트로마이신 항생제와 병용 투여시 효과가 증대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치료효과의 입증을 위하여 역시 대규모 3상 연구가 필요하다. 회복환자의 혈장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료로 사용하는 시도들도 이루어 지고 있으나 치료 효과의 입증을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활방역 전환시 문제한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응을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생활방역의 주 내용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한 주 한 번 소독, 아침 저녁 환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팔꿈치,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지역사회감염이 있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접촉 후 감염이 되면 잠복기가 14일까지 갈 수 있으나 평균 잠복기는 4-5일 정도로 알려진다. 감염자는 발열 (99%), 피로감 (70%), 마른기침 (59%), 식욕부진 (40%), 근육통 (35%), 호흡곤란 (31%)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 계속 기침을 하는 감염자가 있을 경우 공기 중 바이러스 농도가 위험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고 손을 통한 분비물의 접촉도 주요한 감염원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손 위생도 유의하여야 한다. 60% 이상 알코올 농도의 손소독제 사용이 권고되나 비누도 충분히 효과적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바깥 껍질에 지질막이 있는데 비누가 이 지질막을 분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문 손잡이를 잡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고 코를 만져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고연령 (65세이상),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당뇨, 비만, 말기신부전, 면역저하자, 간질환자 등의 고위험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심각한 중증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일반적인 생활 수칙도 관심이 필요하다. 흡연과 음주는 신체의 면역 능력을 떨어뜨려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경우 건조하고 찬 날씨에 잘 퍼지는 특성이 있어 겨울에 유행을 잘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도 여름철에 수그러들기를 숙원하여 본다.  <글쓴이 :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주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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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COVID-19) 제대로 알기

    Q. 코로나19(COVID-19)란?코로나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유래한 동물매개 감염성 바이러스이며 사람을 감염시킨다고 알려진 것은 7개입니다.  기존의 사람 코로나바이러스(human coronavirus)는 감기와 같은 가벼운 증상만 일으키지만, 중국 우한에서 출현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는 SARS-CoV-2이며, 세계보건기구는 2월11일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을 COVID-19로 명명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라고 부릅니다.   사스나 메르스보다는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코로나19 2.3% vs 사스 11%, 메르스 27%), 높은 전염성으로 인해 현재까지의 사망자는 사스와 메르스를 뛰어넘습니다. 또한 계절 인플루엔자와 치사율을 비교해 보면 10~20배 정도 높습니다.   Q.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증상이 무엇이며, 어떤 사람에게 위험한가요? 증상은 발열(43.8%)과 피로감(38.1%), 기침(67.8%)과 가래(33.7%), 호흡곤란(18.7%), 근육통 (14.9%) 및 인후통(13.9%) 등입니다. 폐렴이나 발열이 생기기 전 감기 증상과 몸살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초기부터 전염력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드물게 무증상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흉부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보일 확률은 59.1%이고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 양측 및 주변의 간유리음영 패턴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80.9% 정도에서는 경미한 폐렴이나 경증질환으로 회복되나, 6.1%에서는 심각한 패혈증이나 다장기부전과 같은 중증으로 진행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사망률이 매우 높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2.3% vs. 14.8%).   Q. 어떤 경로로 전파될 수 있나요?비말(침방울) 및 접촉에 의해 주변환경이나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감염환자로 인하여 작은 비말 입자가 1~2m까지 튈 수 있습니다. 이때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점막으로 들어가거나, 책상이나 손잡이 등에 묻어 있다가 다른 사람의 손에 접촉하여 다시 점막/호흡기를 통해 전파됩니다.   아직은 공기전파를 의심할 수 있는 사례는 없지만 중국 당국은 2월 19일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 즉 에어로졸에 의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을 처음 인정한 바 있으며, 메르스와 사스와 같은 특수한 상황(네불라이저(분무기) 사용, 공기교환이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가능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에서 2-3일간 생존할 수 있고, 태아의 자궁내 감염이나 배설물로 인한 감염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Q. 어떻게 진단하나요?1월 31일부터는 코로나19 만을 대상으로 하는 새 검사법, 이른바 ‘실시간 유전자증폭(Real Time PCR)'이 개발되면서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부터 적용되어 검사 6시간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2월 7일부터 민간병원에도 보급되어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졌으나, 각 검체의 접수 및 이송 시간과 건수에 따라 결과는 1~2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Q. 치료제나 백신이 있나요?현재 치료제와 백신은 없습니다. 다만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 약제 및 에볼라(Ebola) 치료 약제가 실험실에서 효과가 있어 사용을 시도해 볼 수는 있으나, 실제 임상경험과 연구가 부족하고, 생체 내에서 효과가 증명되지 않아 아직은 치료제가 없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유행을 최대한 완화시키고 종식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글쓴이 :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성열중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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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병원 출입허가증 작성용 키오스크 운영

    아주대병원은 24시간 모든 출입구에서 발열검사와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2020년 4월부터는 아주대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출입허가증 작성용 키오스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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