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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HEALTH NEWS

경기도의사회, 코로나19 대응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방호복 등 전달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2차 대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아주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경기도의사회가 코로나19 대응에 여념이 없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하여 방호복 2,000장, 버선 2,000장, KF94 마스크 10,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김영준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하여 한상욱 병원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최영화 감염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산으로 의료진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명감을 갖고 환자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시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응원하기 위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한상욱 병원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이지만, 아주대병원을 향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응급·중증 환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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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포초 4학년 학생들, 코로나19 헌신 의료진 위한 손편지 전달

    7일 코로나19 극복 및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을 위한 응원의 편지가 전달됐다. 수원 망포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과 희생의 자세로 근무 중인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쿨팩 100개를 전했다. 학생들이 직접 쓴 감사편지에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치료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편지로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등 의료진에 대한 응원과 고마운 마음이 담겨있다.  망포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학생들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철저한 위생교육과 실천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보겠다”고 말했다.  최영화 감염관리실장은 “학생들이 손수 쓴 감동의 메시지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된다. 보내주신 격려에 감사드리며 더 힘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달된 손편지와 쿨팩은 부서별로 수령할 수 있도록 병원 지하2층 문서수발실의 각 부서함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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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에 도시락 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추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에 전념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포교당 수원사가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250인분 규모의 사찰음식 도시락을 전달했다.전달된 도시락은 무덥고 습한 여름철 입맛을 잡아주는 연잎밥, 얼갈이된장국, 취나물무침, 무장아찌, 과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수원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더 많은 이들에게 사찰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행사를 통해 불교와 사찰음식에 대한 폭넓은 이 해를 공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영화 감염관리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와중에도 지역사회에서 아주대병원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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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코로나19로 애쓰는 의료진에게 감사 현수막 전해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칠보청소년문화의 집 학생들이 7월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감사 현수막을 전했다.  전달된 현수막에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 칠보청소년문화의집 담당 선생님과 청소년운영위원회 ‘바람개비’ 학생들은 24일 아주대학교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이 담긴 현수막과 손소독 티슈를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분들에게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하면서 “저희의 응원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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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학교의료원, ‘랄록시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 주관기관 돼

      아주대학교의료원이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경기도와 랄록시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지난 15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임상시험 주관기관인 아주대학교의료원(연구책임자 허중연 교수)은 경기도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2020년 내 랄록시펜의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허중연 연구책임자는 “국내외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와 직접 관련성이 없는 기존 치료제를 대상으로 하거나, 한국인에게 치료 효과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제시되고 있다”고 하면서 “반면 랄록시펜은 경기도 ‘메르스 치료물질 개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특이적으로 억제하고,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에 대한 억제 효과를 입증한 약물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아주대의료원은 임상시험 계획수립, 코로나19 임상연구 수행과 검사·검진, 데이터관리와 결과분석 등을 통해 2020년 12월 내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만일 목표하는 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 우리나라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의 조기 개발 △ ‘코로나19’ 치료제의 국산화로 의약주권 확립 및 수입대체 효과 기대 △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한편 랄록시펜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메르스 치료물질개발 지원 사업(경기도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양대학교)’을 통해 발굴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인 허가물질 4개 중 하나로, 지난 4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의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주대의료원, 경기도의료원,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효능과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랄록시펜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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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교회,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위해 넥쿨러 100개 기부

      선린교회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애쓰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위해 쿨타임 넥쿨러 100개를 기부했다. 쿨타임 넥쿨러는 독일산 특수 냉매물질이 들어있는 얼음목걸이로, 냉각 후에 사용하는 여름용품이다. 전달식은 2일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 앞에서 박정수 대외협력팀장, 임지영 감염관리실 운영팀장, 조혜진 감염관리실 파트장, 선린교회 김영신 담임목사, 엄선경 부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영신 담임목사는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된 올여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쿨스카프(넥쿨러)를 준비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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