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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세대 수술용 로봇 다빈치 Xi
작성일
2019.01.18

아주대학교병원은 제4세대 수술용 로봇 ‘다빈치 Xi’ 모델을 2017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제4세대 Xi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에서 기술적 한계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림프절제술이 필요한 고난이 암수술은 물론 다양하고 복잡한 최소침습 수술에 확대 적용할 수 있다.

 

다빈치 Xi는 4개의 로봇 팔은 177도 각도로 움직일 수 있어 로봇의 위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더 넓은 부위를 수술할 수 있다. 또 로봇팔의 길이가 기존 모델에 비해 5cm 늘어난 반면 굵기는 약 6cm 가늘어져 최소 절개수술이 어려웠던 인체의 복잡하고 깊은 곳까지도 로봇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 준비 과정인 도킹(docking)도 간단해 수술시간을 줄일 수 있고, 내시경 렌즈 바로 뒤에 카메라를 설치해 실제와 흡사한 초고화질의 3D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김욱환 로봇수술위원장(췌담도외과)는 “아주대학교병원은 현재 두 대의 최첨단 수술용 로봇을 보유하고 있으며, 담낭절제 및 담도종양 제거, 갑상선 적출, 위암, 자궁근종 절제, 자궁암, 전립선, 신장 절제, 난소종양절제, 대장 및 직장 절제, 췌장 관련 수술 등 다양한 사례에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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