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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혈관조영촬영 Allura XPER FD 20 장비 도입
작성일
2009.09.08

아주대학교병원에서는 2009년 8월부터 혈관조영촬영 Allura XPER FD 20 장비를 도입하여 가동에 들어 갔다.  최신 혈관조영촬영장비 Allura Xper FD 20은 두부, 흉부, 복부, 사지 혈관 등 인체 내의 모든 혈관의 이상 유무를 조영 진단하고, 더 나아가 혈관내 치료를 시술하는데 쓰이는 초정밀 최첨단 기기이다. 영상의 획득, 처리, 시현 및 저장 과정에서 화상의 해상력이 매우 탁월하고 영상의 실시간 디지털 3D영상 시현이 가능해 효과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도와준다. 

 

고해상력 영상 기법으로 혈관 질환의 효과적 진단 및 치료

혈관 조영검사는 인체 내의 혈관에 카테터(catheter)라는 2mm 내외의 가는 관을 넣어 X-선이 투과되지 않는 조영제(contrast media)를 주입하면서 X-선을 조사하여 혈관 영상을 얻고, 이를 통해 병변의 이상을 확인하거나 이상이 있는 병변에 대하여 적절한 치료를 행하는 장비이다.  

 

Allura Xper FD 20은 최대 4메가픽셀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평판형 검출기(flat panel detector)를 사용하여 유리한 진단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의료진은 미소 병변을 비롯하여 혈관 질환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터벤션(중재적) 시술시 미소 병변을 확인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최소한의 X-선과 조영제로 환자의 안전 제고

Allura Xper FD 20은 기존의 영상증배관(Image Intensifier)을 대신하여 평판형 X-선 검출기(Flat Panel Detector)를 사용하여 환자의 진단 및 중재적 방사선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 선량으로 인한 피폭을 감소 시킴과 동시에, 디지털 기술의 접목으로 우수한 영상을 획득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혈관조영상을 얻기 위해 주입해야 하는 조영제의 양을 최소화하여 환자의 신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검사 및 인터벤션(중재적)시술에 소요되는 시간도 기존의 장비에 비해 많이 단축되었다. 

 

3D 영상 시뮬레이션으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 지원 

최근 개발된 디지털 시스템에서는 X-선 튜브와 검출기(detector)가 같이 회전하여 영상을 획득한 후, 이를 3D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치료 과정을 먼저 시뮬레이션 해보고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실제로 기존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사용한 중재적 혈관 시술에서는 혈관이 가장 잘 보이는 각도를 2D 영상으로부터 찾아야 했으나, 필립스의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치 Allura Xper FD 20은 획득한 3D 영상과 X-선관을 연동시켜 의료진이 시술 중에 3D 영상을 보면서 최상의 각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 원하는 각도로 자동 회전되므로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환자에게 직접 중재적 시술을 하기 전에 획득한 3D 영상에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므로 정확한 치료에 도움이 된다. 

 

XPER CT를 이용한 간동맥 화학 색전술 치료 성적 평가  

Xper CT는 CT로 영상을 획득한 것과 같이 환자의 Softtissue를 비롯한 모든 부위를 2D 영상과 3D 영상 이외에 Axial, Coronal및 Sagittal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능으로 Xper CT는 시술을 해야 할 위치를 정확하게 구분이 가능하게 도움을 주며, 시술이 완료된 후에도 바로 Xper CT로 다시 검사하여 치료 후 성적을 바로 평가 할 수 있다.  

 

또한 조기 간암의 미세 병변을 진단하기 위해서 혈관조영촬영 검사 후 환자를 CT 검사실로 이동하여 검사 하던 CT Hepatic Angio(CTHA)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CT검사와 진단 및 치료 성적을 평가하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장비이다.

 

[글] 원제환 교수 /영상의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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