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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센터

진단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들의 협진을 통해 최상의 맞춤 치료를 받으실 수 있으며
내원부터 입원까지 모든 절차를 도와주는 전담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췌장-담도센터

 

췌장-담도 질환은 대부분 염증이나 심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응급으로 병원에 실려 오는 경우가 많다. 아주대학교병원 췌장-담도센터는 진료 대기 시간 때문에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환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폐단을 막기 위해 2017년 1월 운영을 시작했다.

 

아주대학교병원 췌장-담도센터는 외래나 응급실을 찾은 췌장-담도 질환 환자에게 즉시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신속하게 검사와 입원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종양혈액내과, 췌담도외과 등 유기적으로 연계된 췌장-담도 질환 관련 의료진은 즉각적인 진단을 내리고 환자의 상태와 원인 질환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췌장-담도 질환 중 대표적 양성 질환은 담관이나 담낭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다. 담석증의 치료로는 경구적?경피적 내시경 치료와 복강경?로봇 담낭절제술, 개복 담낭절제술이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췌장-담도센터는 총담관담석에 대한 내시경적 치료에서 경구적 경로만으로 90.3%의 성공률을 보였으며 경구적 경로에 실패한 환자의 경우에도 경피적 경로로 치료에 모두 성공했다. 또 담낭절제술은 연간 1천1백여 건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술 기록이며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독보적이다.

 

췌장-담도 질환 중 악성 질환인 췌장암, 담낭암, 담도암 등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단 당시 주변의 주요 장기를 침범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외과적 치료 및 항암약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아주대학교병원 췌장-담도센터에서는 연간 80여건의 췌십이지장절제술을 포함한 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수술이 어려운 환자는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다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 항암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보존적 치료 등 여러 방법을 병합하게 된다.

 

아주대학교병원 췌장-담도센터는 20년 이상 축적된 임상 경험과 노하우로 환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표준 진료 시스템을 발전시켜 도민 건강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