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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종별로 나뉜 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센터에서는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공유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암을 진단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두경부암센터 두경부암센터홈페이지 바로가기

 

뇌의 기저부에서 가슴 윗부분 사이에 생기는 다양한 종류의 암을 일컫는 두경부암은 인구 고령화와 음주 및 흡연 인구 증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암입니다.

 

두경부암의 종류에는 혀, 뺨, 입천장에 생기는 구강암, 목젖과 편도선에 생기는 구인두암, 구인두와 식도의 사이 인두부위에 생기는 하인두암, 발성기관인 후두에 생기는 후두암, 코 안의 빈 곳인 비강에 발생하는 비강암, 비강 주위에 있는 동굴과 같은 부비동에 발생하는 부비동암, 인두의 가장 윗부분인 비인두에 생기는 비인두암, 침샘암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두경부라는 좁은 부위 안에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중요 장기들이 밀집해 있고 뇌와 연결된 혈관들, 얼굴에서 내려오는 신경들이 모두 두경부를 거쳐 내려오기 때문에 두경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치료가 복잡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어느 질환보다 다학제적인 논의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두경부암센터 개소 이전에도 15년 간 두경부클리닉과 두경부연구회를 운영해 왔으며, 다학제 진료가 시행되기 이전부터 수술을 담당하는 의료진과 방사선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한자리에서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새로운 치료방안을 도출하는 협진을 해 왔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그간 축적한 다학제 협진체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다학제 진료와 다학제 공동 임상 및 중개연구 시스템, 전문 코디네이터 등을 갖추고 2017년 10월 두경부암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두경부암센터는 소통과 협진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오믹스센터,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등 아주대학교병원의 연구 시스템을 활용해 두경부암 진료지침과 진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 기존에 의료진이 과별로, 개인별로 진행하던 다양한 연구를 두경부암센터 안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연구 역량을 강화해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