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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클리닉

진료과에서 다한증, 비만, 신경통증 등 특정 질병에 대해 맞춤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진이 진단하고
치료를 진행하여 보다 만족도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탈장클리닉

 

탈장은 원인과 발생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지만, 일반적으로 복강 내 장기가 정상적인 복벽 구멍을 통해 또는 복벽 결손부를 통해서 외부로 빠져 나와 돌출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돌출된 장기로 인하여 탈장 부위 주변에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돌출 정도가 점차 심해지기도 하고, 탈장된 장기가 괴사하여 세균감염으로 복막 대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범발성 복막염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탈장된 장기를 복강 내로 환원하고 복벽 결손이나 약해진 복벽 구멍을 보강하는 등 적절한 수술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돌출된 장기가 쉽게 복강 내로 복귀하지만, 감돈(탈장내공에 장이 끼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이 되면 돌출된 장기에 혈액공급이 줄어들고 나아가 장기가 괴사하여 천공되는 등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성인에 비하여 감돈성 탈장 발생 빈도가 높고 나이가 어릴수록 위험하기 때문에 탈장을 진단 받는다면 가급적 신속하게 수술적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소아외과 홍정 교수와 위장관외과 한상욱·허훈·손상용 교수로 구성된 아주대학교병원 탈장클리닉은 매년 600례 이상의 탈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방접근법 뿐만 아니라 복강경 수술 등 최신 최소침습수술 기법으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진단부터 수술 준비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 당일 입·퇴원 및 수술을 하루에 진행하는 통원수술 제도 등 환자가 원하는 수술방법과 일정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