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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종별로 나뉜 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센터에서는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공유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암을 진단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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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병원이 갑상샘과 유방 분야를 구분 없이 함께 진료하던 1990년대 중반부터 갑상샘 질환자를 별도로 진료하며 갑상샘 질환의 전문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2012년부터는 병원 내에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총 6개 진료과 의료진이 갑상선연구회를 구성하여 최상의 진료를 위해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주대학교병원은 갑상선 암 분야에서 매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진료받은 3,546명의 갑상샘암 환자 기록을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생존율은 갑상샘암 종류별로 각각 98.1%(유두암), 93.4%(여포암), 100%(허슬세포암), 96.4%(수질암)에 달합니다. 치료 후 재발이 없었던 환자 비율도 각각 86.5%, 82.2%, 100%, 72%에 이릅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치료가 간단한 암은 아닙니다. 암 크기·위치·종류·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고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 치료하느냐에 따라 환자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에 맞는 미세한 진료 프로토콜이 필요합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다년간의 치료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환자 개인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9월 갑상선암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이전에도 외래 진료 당일에 초음파검사나 필요시 조직검사까지 한번에 이뤄지도록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갑상선암센터의 개설로 환자를 위한 서비스의 품격을 보다 더 높이고 진료부터 검사, 진단, 수술을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6개 관련과가 참여하는 갑상선암센터는 일관된 진료와 연구를 통해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