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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클리닉

진료과에서 다한증, 비만, 신경통증 등 특정 질병에 대해 맞춤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진이 진단하고
치료를 진행하여 보다 만족도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장관협착클리닉

 

아주대학교병원 위장관협착클리닉은 대표적인 난치성 소화기질환군 가운데 하나인 위장관 협착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자 2012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전문 클리닉입니다. 위장관 협착은 약물, 염증 질환 또는 수술 후 합병증으로 생기는 양성 협착과 암에 의해 발생하는 악성 협착으로 나뉘며, 적절한 치료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치료 후에도 재발이 빈번하여 치료와 관리가 매우 어려운 질환입니다.

 

아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에서는 음식을 먹기만 하면 토하는 위출구 협착을 가진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1995년 세계 최초로 코일형 스텐트을 삽입하여 위장관 협착의 비수술적 치료술을 처음으로 소개했고, 1998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내시경에 삽입 가능한 위장관 스텐트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위장관 협착의 내시경적 치료술을 널리 보급했습니다. 2007년부터는 매년 ‘스텐트 서밋(Stent Summit)’이라는 위장관 스텐트 연구모임을 개최하여 한국산 스텐트 개발에 앞장섰고, 2013년 ‘한국스텐트연구학회’ 모임을 창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특히 소화기내과 김진홍 교수가 한국스텐트연구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위장관 및 췌장-담도 스텐트가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치료법에만 머무르지 않고 최근에는 체내에서 녹아 없어지는 생분해성 스텐트와 조직의 섬유화를 억제하는 항암제의 효능을 이용한 내시경적 약물 국소주사법 등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내시경적 접근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위장관외과 의료진과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