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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클리닉

진료과에서 다한증, 비만, 신경통증 등 특정 질병에 대해 맞춤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진이 진단하고
치료를 진행하여 보다 만족도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루푸스클리닉

 

1. 루푸스란?
루푸스(lupus)는 늑대라는 뜻의 라틴어로 얼굴에 빨간 발진이 생기면 늑대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피부뿐 아니라 몸 전체에 염증을 일으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홍반루푸스’라 진단하며 줄여서 보통 루푸스라 부릅니다. 루푸스 환자의 90%가 여성이고 20~50세의 가임기에 발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이기 때문에 몸의 어디에나 염증이 생기고 이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시간에 따라서 생기는 증상이 달라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병입니다.

 

2. 아주대학교병원 루푸스클리닉
루푸스클리닉은 전신홍반루푸스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2012년 3월 아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개설되었으며, 매주 화요일 진료실을 열고 있습니다(오전 서창희 교수, 정주양 교수, 오후 김현아 교수). 개설 이후 꾸준히 외래 환자가 증가해 최근에는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400명 이상에 이릅니다.

 

3. 연구 활동
루푸스클리닉은 전신홍반루푸스 관련 연구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루푸스 병인기전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루푸스 환자의 유전체 연구, 루푸스 질병 활성화 바이오마커, 루푸스 환자의 감염 바이오마커, 단백질체, B 세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합니다. 또한 다기관 루푸스 유전체 연구에도 참여하여 한국 루푸스 환자 유전자 연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국내외 학회에서 구연 및 포스터 발표와 함께 다수의 우수한 국제논문(SCI)을 발표했습니다(표 1).

 

 


4. 임상연구 및 환자 교육 활동
루푸스클리닉은 전신홍반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약 2상, 3상, 4상 글로벌 다기간 임상연구(표 2)를 진행하며 많은 환자가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루푸스 환자 치료에서 국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교육 측면에서는 루푸스 만화를 직접 제작하여 외래에 비치하고 질병에 대해 홍보합니다. 2008년부터는 매년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루푸스 모임을 진행해 보다 유익한 질병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루푸스클리닉은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으로 환자를 관리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해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질병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위한 노력,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위한 노력, 질병의 병인 기전 연구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우리나라 최고의 루푸스클리닉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