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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클리닉

진료과에서 다한증, 비만, 신경통증 등 특정 질병에 대해 맞춤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진이 진단하고
치료를 진행하여 보다 만족도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한증클리닉

 

다한증은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입니다.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모두 질병은 아니지만 환자들은 대개 주관적인 불편감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다한증클리닉을 찾습니다.

 

다한증의 치료는 크게 침습적인 치료와 비침습적 치료로 나누어집니다.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치료는 주로 침습적인 치료로서 흉강경을 통한 교감신경절제술, 요부 교감신경 차단술, 보톡스 치료법, 액와 땀샘 제거술 등이 있습니다. 흉부외과 의료진이 시행하는 흉강경을 통한 교감신경절제술은 손 다한증 치료에, 요부 교감신경 차단술은 발 다한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다한증클리닉에서는 손, 발 다한증 치료를 한꺼번에 1박2일 동안 진행하기도 합니다. 보톡스 치료법은 고가의 치료지만 단기간 효과(약 3개월)에 그쳐 특정한 상황에서만 시행합니다. 액와 땀샘 제거술은 성형외과 의료진이 시행하며,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비침습적인 치료에는 약물요법, 전기영동법 등이 있습니다. 먼저, 약물요법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습니다. 먹는 약은 얼굴과 몸통의 다한증에 많이 사용되고 부작용으로는 입 마름, 안구건조, 고온에서 체온 상승으로 인한 실신 등의 우려가 있습니다. 바르는 약은 얼굴에 주로 사용합니다. 전기영동법은 손, 발 등에 주로 사용하며 전기를 이용해 땀을 분비하는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일정기간 땀을 분비하지 못하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며, 1~2주 간격으로 치료를 반복해야 하므로 고가의 전기영동법 장비를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 다한증클리닉은 모든 종류의 다한증을 치료하며 국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앞으로도 여름철 불청객인 다한증치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환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