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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종별로 나뉜 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센터에서는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공유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암을 진단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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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한 부인암센터는 산부인과와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가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자궁암과 난소암, 난관암과 복막암 등 부인암을 좀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치료한다. 부인암센터는 매달 정기적으로 부인암 환자의 치료방향 결정과 예후 평가를 위한 컨퍼런스(Tumor Board)를 개최해 부인암 환자의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인암센터의 주축을 이루는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는 개원 당시부터 협진시스템을 잘 갖춰 1994년 국내 처음으로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함께 실시하는 ‘동시항암화학방사선치료’를 도입, 국내 자궁경부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부인암 센터의 치료 성적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특히 3기 말~4기의 진행성 난소암 환자들의 5년 평균 생존율이 45~50%로, 세계 평균치(18~35%)보다 15~27% 포인트나 높다. 이 성적은 미국부인종양학회와 미국종양외과학회 공식 저널에도 소개돼 세계 종양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부인암센터는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 등 자궁암에서는 개복수술이 아닌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을 적극 실시하며 좋은 치료실적을 보이고 있다. 장석준 교수와 백지흠 교수가 주로 시행하는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은 수술에 따른 합병증과 회복기간을 줄여 환자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아주대학교병원 부인암센터는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된 미혼여성의 경우에는 자궁 전체가 아닌 복강경으로 자궁경부만을 들어내고 자궁은 살려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환자의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치료방법을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암 환자의 병기 설정 수술 시에 철저한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여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등 아주대학교병원 부인암센터는 부인암 환자의 치료효과와 생존율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다각도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