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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종별로 나뉜 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센터에서는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공유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암을 진단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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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본관 2층에 자리 잡은 대장암센터는 외과와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가 대장암과 직장암을 비롯해 전이성 암수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진하며 대장암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One-Stop)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장암센터는 대장암 전문 코디네이터의 조율 하에 첫 진료 당일 병기 진단 검사와 수술 전 검사를 마치고, 결과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신속하면서도 효과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스톱 진료서비스와 함께 3~4기 대장암에서 공격적인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아주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의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대장암센터는 암 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된 말기 암 환자의 경우라도 타 과 전문의와 협력해 적합한 수술을 실시한다. 그 결과 1기 대장암 5년 생존율 100%, 2기 87%, 3기 71%에 달하는 높은 생존율을 기록 중이다. 최근 실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대장암 실제 사망률이 0%로 조사됐는데, 이는 예측사망률이 높은 말기 암 환자를 적극 수술하고 있음에도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률을 급격히 낮춘 경이로운 성과다.


대장암센터의 놀라운 치료성과 그 저변에는 외과의 수술실력 외에도 소화기내과와 방사선종양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큰 힘을 더하고 있다. 서광욱 대장항문외과장 겸 대장암센터장은 “대장암 수술을 위해서는 장세척 과정이 필수적인데, 소화기내과의 내시경적 스텐트 삽입술 실력이 매우 뛰어나 대장암 치료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대장암센터는 1994년 개원 당시부터 방사선종양학과와 함께 선도적으로 직장암 환자에서 수술 전 항암방사선요법을 시행해 직장암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종양의 크기를 10분의 1로 줄인 후 수술을 실시하는 이 치료법은 당시 큰 반향을 불러왔으나 현재는 직장암 환자들의 보편적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다.  


서광욱 대장항문외과장 겸 대장암센터장은 “대장암은 그 질병의 특성상 복통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해 대장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무려 10~15%에 달한다”며 “외래 뿐만 아니라 응급실로 내원하는 대장암 초진 환자에 대해서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대장암센터의 숙제이자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