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분야

인공와우, 난청, 중이염, 어지럼증, 외이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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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치과대학 졸업
  • 아주대 의과대학 졸업
  • 아주대 대학원 의학과 의학박사
  • 세계 이비인후과의사(CORLAS) 정회원
  • 아주대학교의료원 연구중심병원 난청센터장
  • 아주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역임
  • 아주대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역임
  • EBS 어지럼증 분야 명의 선정
  • 아주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

의료진 소개

정연훈 교수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1989년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에는 아주대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해 치과와 이비인후과 두 개의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현재 아주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생부학장과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을 역임했다.

전문진료분야는 난청, 인공와우, 진주종, 어지럼증 및 귀종양으로 2015년 11월에는 EBS <명의>에 선정되어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아라’ 편에 출연했다. EBS <명의>는 연간 두 차례 3천 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질환별 명의를 추천받고 인간적인 면모와 특이 사항까지 검토해 명의를 선정하는 만큼 국내 의학계에서 신뢰도가 높다. 이에 앞서 정연훈 교수는 2014년, 2015년 2년 연속 건강의료포탈 ‘코메디닷컴’에서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귀 질환 베스트 닥터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정 교수는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이비인후과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으며, The Ohio State University 이비인후과, International Otologic Training in Memorial Health University Medical Center(Savannah, Georgia, U.S.A.), The Course on Lateral Approaches to The Skull Base in Gruppo Otologico Ass.Ne Italiana Neuro-Otologica(A.I.N.OT.)(Piacenza, Italy), Cochlear Implanatation Training Workshoop in The Bionic Ear Institute(Melbourne, Australia)에서 연수한 바 있다. 국제적으로 치과인상재료를 이용한 이개혈종 치료법 및 ‘Bow and lean test(정 방법)’ 어지럼증(이석증)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실용화했고, 소아어지럼증 및 후이개낭종을 체계화하여 분류·보고하였다. 선천성진주종의 분류를 체계화하고, 귀 뒤를 절개하지 않고 귓구멍을 통한 수술적 제거로 좋은 성적을 보고하고 있다. 또한 잔존청력을 보존하는 정원창을 통한 인공 와우 이식술을 국내에서 처음 적용하여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체계적인 인공 와우-언어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난청기전의 규명과 치료제 개발 및 귀구조물 재건이다. 이독성 약물 및 소음성 난청에 따른 동물모델을 개발하고, 청각세포의 손상기전을 규명하며 예방물질의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간극결합 단백 coonexin 변이에 따른 난청 및 자가포식과 관련된 난청기전 연구는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으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청각세포 재생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조직공학기술을 이용한 중이·외이 재건에도 힘쓰며 인조고막과 유양돌기 인공뼈를 개발하였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외이연골 및 유양골, 청각세포 재생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아주난청센터의 책임자로 한국연구재단의 중견핵심 및 도약 연구과제와 농진청의 위탁과제, 보건복지부의 줄기세포 과제, 산자부 보청기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건 이상의 국책과제를 수행했다. 난청을 예방하는 천연물과 인공고막 등에 대한 특허도 15건 출원·등록하는 등 국내 귀 관련 기초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4월에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최근 5년 간 SCI 국제 논문 발행 수와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IF)를 평가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이비인후과 의사 한 명에게 수여하는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014년 보건복지부장관 포상을 포함해 다양한 국내외 학회 수상 경력이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내에서 이과분야 4명만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세계이비인후과의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도 세계중이염학회에서 사무총장을 지냈고 2013년 세계이비인후과 대회(IFOS)에서 등록위원장, 총무위원, 학술위원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를 지내고 대한이과학회 연구이사와 학술이사를 역임한 후 현재는 국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청각학회에서는 총무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평의원이며, 그 외 대한평형학회 간행이사, 대한두개저학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대한정보통신/얼굴성형정보연구소 (한국얼굴기형환자 후원회) 기획이사로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