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분야

수술교정, 성장교정,예방교정, 투명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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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치과대학 졸업
  •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치과대학 연구교수
  •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치과진료부 치과교정과 교수
  • 現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주임교수
  • 現 아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장
  • 現 아주대학교병원 치과병원장

의료진 소개

김영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후 가톨릭의대와 성균관의대 교수를 거쳐 2016년 3월 1일 자로 아주대의대 교수로 근무 중인 치과교정학 분야의 중견 교수로 임상과 연구, 그리고 교육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임상적으로는 양악수술 등 악교정수술을 위한 교정 치료와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들의 재건을 위한 교정 치료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근무 기간 중에는 얼굴기형 환자들에게 무료로 수술과 교정 치료를 지원하는 ‘밝은얼굴 찾아주기’ 사업에 10년간 헌신하여 음지에서 고통 받는 얼굴기형 환자들을 밝은 얼굴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주 연구 분야는 얼굴기형환자 중 구순구개열 환자와 주걱턱 환자들의 유전적 소인을 밝히고자 유전 연구를 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탁월한 논문 여부보다 한 단계씩 나아가는 과학적 발견을 통하여 언젠가는 안면기형을 사라지게 하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였다. 최근 7년 동안에는 쌍둥이 연구(Twin Study)를 통하여 “사람이 닮았다” 라는 표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얼굴 부위의 유전성이 강한 부위와 약한 부위를 구분하여 교정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작 중이다.

교육자로서는 오랜 시간 전공의와 대학원생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여 지식의 전수자 이전에 인격적으로 훌륭한 전문의를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작가 베스 데이(Beth Day, 1855)가 쓴 시 ‘세 황금문(Three gates of gold)’을 인용하여 환자를 포함한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기의 신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첫 번째 문은 “그것은 참말인가?”, 두 번째 문은 “그것은 필요한 말인가?”, 그리고 가장 좁은 문인 세 번째 문은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이다. 그리고 “재능이 덕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근본으로 하여 수련 받는 전공의와 대학원 학생들에게 전문의로서의 기본 자세를 교육 중이다.